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생생후기

생생후기

게시글 검색
몸 성형, 마음 성형. 나를 알고 스스로 치유되게 하기 (몸공부 후기)
민OO 조회수:306 추천수:0 125.185.67.98
2021-05-25 12:34:04

제목: 몸 성형, 마음 성형. 나를 알고 스스로 치유되게 하기.

작성자: 민**(30대/여/약사/부산)

주증상: 생리통, 허리통증, 소화불량, 수족냉증, 만성피로, 안구건조, 거북목, 다크서클 등

저는 언젠가부터 어딘가에 하소연하기는 사소하고 민망한, 혹은 엄살로 보일만한 증상들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크서클, 거북목, 날갯죽지 통증, 심장 두근거림, 겨드랑이 땀, 체취,

체중 증가, 허리통증, 생리통, 부종, 소화불량, 수족냉증, 만성피로, 안구건조, 시야흐림, 뾰루

지 등...)

점점 외모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불편한 증상의 가짓수는 자꾸 늘어만 갔는데, 케어하지 못

하는 스스로를 그저 못마땅해하거나 자책했고, 점차 자신감도 잃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상 한 자세로 오래 서 있고, 말도 많이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긴장하는 일상의 반복.

그저 쉬고만 싶다는 마음으로 쉴 시간이 생기면 최대한 안 움직이려는 습관의 반복으로 몸이

망가졌었던 것 같아요. 더불어 어떤 일을 해야하거나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고민만 잔뜩

하다가 실천으로 옮기지도 못했어요. 이곳 부산에서도 수강과 실천이 가능한 온라인 직관의

몸공부를 작년 11월 경부터 알고도 올해 3월에서야 실천을 했으니까요.

사실 재작년에 <치유본능>, <짠맛의 힘>을 읽었고, 그것만으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

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몸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 나가야할지 몰라서 방황했습니다.

하지만 2주간의 몸공부를 통해 내가 그동안 얼마나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있었는지, 얼마나

몸이 긴장하고 있었는지, 어떤 기운이 부족해서 몸이 힘들다고 표현하고 있었는지, 얼마나

걷지 않았는지.. 저에 관해 아주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어요. 동시에 몸도 마음도 엄청난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답니다.

거북목/말린어깨/자세개선. 뭔지 모를 비릿한 냄새를 느꼈는데 사라졌구요. 안색도 엄청 맑

아졌어요. 계속 뾰루지들이 연달아 났었는데 이제 소강상태입니다. 숨도 훨씬 깊게 쉴 수 있

고, 자려고 누웠을 때 느껴지던 두근거림도 거의 없어요. 명치에 체한 것 같은 통증도 사라졌

구요.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 게 싫어 항상 질끈 올려 묶었는데, 조금 느슨해도 상관없어졌

어요. 미루거나 엄청난 결심을 해야 겨우 해내던 일들도 이제 조금 더 수월하게 하는 실천력

도 생겼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고 말 거는 것도 쉬워졌어요. 몸이라는 그릇이 바뀌

니까 그 그릇에 담기는 정신도 바뀐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민00 - 몸 성형, 마음 성형. 나를 알고 스스로 치유되게 하기 (몸공부 후기) 2

저뿐만 아니라 함께 수강하신 분들 또한 같은 기간에 많은 변화를 이루셨더라구요. 이전의

저처럼 망설이시거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 있다면 딱 2주만, 작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삶을

향한 한 걸음 내디뎌 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 처음에 긴장해서 어렵게 문을 두

드렸는데, 모두들 따스하게 맞아주시고 상담해주셨어요. 그러니 걱정 마시고 경험해보세요

^^

자하누리 건강자립학교

https://cafe.naver.com/jahanuri/11605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