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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후기 "시시각각 변하는 내 몸을 살펴주는 지혜"
이OO 조회수:89 추천수:0 220.70.56.55
2021-12-28 12:37:41

이름: 이OO (30대/남/직장인)

 

우선, 몸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은 "내 몸"에 대해 관심만 있었지 정말 하나도 모르고 있었구나 였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채널을 통해(인터넷, TV, 지인 등..) 건강 정보를 듣고, 각자 나름의 건강 공식? 같은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정작 중요한 “내몸"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상태는 어떤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얼굴만 봐도 생김세가 다 다르고, 성격도 생활패턴도 다 다른데 유독 건강에 대해서는 하나의 공식만 적용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유행따라 사람 말따라 이것저것 다 해보고 어쩌다 맞으면 몸이 좋아지는거 같고, 아니면 나랑 안맞는가 보다하고 다른
것 찾고 맞았던것도 어느날 효과가 시원찮고 그러면 또 다른 방법 찾고.. 원인을 찾기보단 다른 슬루션을 찾아 헛고생을 많이 하며살아온것에 대해

이번 몸공부는 그 이유에 대해 직관적으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둘째, 몸공무 이후 예민? 해진 것 같습니다.

내몸의 상태와 원인과 징후에 대해 공부하고 나니 이전에는 그냥 좀 졸리네, 속이좀 답답하네, 손발이 좀 저리네 등등.. 그냥 지나치듯 넘어갔을 문제에 대해서 하나하나 어디가 문제이지 않을까. 어디가 안좋은가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기 시작하니, 굉장히 많은 신호를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내 몸에 이렇게 문제가 많았나란 생각도 들었는데 세상에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인다고 내 몸에 대해 이제 조금 이해하기 시작하니 그등안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내 몸은 나에게 이렇게 많은 신호를 보내주고 있었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것만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그런데도 지금까지 몇번의 큰 탈은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버텨준 몸에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에 대한 관점의 변화입니다.

예전에 백두산 천지에 중국을 통해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안개가 너무 심해서 시야가 1m도 되지 않고, 바람도 어찌나 많이 불던지 서있으면 몸이 날아갈것 같은 상황에 백두산 천지가 바로 눈앞인데도 보지 못하고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기어서 다시 되돌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가이드 분이 불과 한시간 전 까지만 해도 너무 맑았는데.. 라고 말씀하시며 백두산은 하루에도 날씨가 수십번씩 이렇게 종잡을수 없이 바뀐다고 하신 말씀을 들었는데.. 딱 내 몸이 그렇구나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너무 상쾌하게 일어났는데 점심되니 너무 힘들고, 반대로 아침엔 컨티션이 안 좋았는데 나중엔 또 좋아지고,

맨 처음 몸공부를 할때는 몸공부를 하고 내몸을 알면 난 항상 건강한 상태로 매일 꿀잠자고, 아침엔 활력이 넘치고 머리도 안아프고 등등등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 했지만 이내 바랄수 없는 꿈을 꾸었구나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없듯이 내 몸의 상태도 시시각각 변하는건 당연하단 생각과 다만 그 변화하는 상태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것이 몸공부의 핵심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치유본능 책에 적혀있는 글 처럼 인식의 변화가 이번 교육을 통해 이뤄진것 같습니다. 건강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건강은 어느 한순간에 도달하게 되는 지점도 한번 가진 뒤에 영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건강해지는 방향으로 삶을 전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으로 아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또 별개라는 점입니다. 몸공부 과정은 알려주고, 실천을 듭는 프로그램이지 정말 중요한것은 내가 나의 의지로 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그것이 몸공부 과정의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글 링크: https://cafe.naver.com/jahanuri/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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