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생생후기

생생후기

게시글 검색
약없이 봉와직염 자연치료하다. 실화입니까?
김OO 조회수:82 추천수:0 220.70.56.55
2021-12-22 15:48:33

제목: 약없이 봉와직염 자연치료하다. 실화입니까?

이름: 김ㅇㅇ 남편 (30대/남/교사)

주 증상: 봉와직염, 간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남편은 중학교 수학교사인데, 저한테 더할 나워 없이 따뜻하고 스윗한 사람이거든요.
근테 가끔 보면 굉장히 부정적이고, 그걸 격하게 표현하진 않더라도 본인 의견을 잘 바꾸지 않더라구요. 딱딱하게 굳어있달까요. 몸공부 하고 보니 수기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그렇다는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제가 자하누리 정회원 등록하고 싶다 했는데 두번 생각도 안하고 반대하길래 더는 묻지 않고 기다렸어요 ㅎㅎ


그러다 작년 8월즈음, 남편 팔꿈치에 작은 뾰루지가 생겼는데 생각없이 건드렸던가봐요.  하필 몸 컨디션이 안좋았고 이게 봉와직염으로까지 갔어요. 그 밤에 덜덜 떨고 열이 오르는데 무섭더라구요. 일단 열이 나면 학교에 출근을 할 수가 없어서 병원은 갔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이야기들을 들었어요. 어떤 지인은 이게 잘 안나아서 4개월을 갔다더라, 누구는 영증이 계속 생겨서 째고 파내기를 몇 번을 했다더라. 심하면 입원치료 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급한 마음에 자하누리에 전화했는데 어떻게 원장님이랑 딱 통화가 되었어요.
마침 고마소금도 떨어져가고 있던 터라 소금을 주문하고 남편한테, '나 믿고 먹어보란대로 먹어볼테야? 아니면 항생제 계속 먹어야 해', 했더니 순순히 먹겠다 하대요. 약 먹는건 싫대요.

 

그날부터 소금을 하루에 7-8포씩 먹기 시작했어요. 틈틈이 휴와 활도 함께 챙겨 먹고요. 먹는 표정이 꽤나 괴로워보였지만 하루하루 팔꿈치 살이 말랑해지고 붓기가 빠지는게 보이니 정말 잘 챙겨먹었어요. 일주일 만에 병원에서는 이제 더 안와도 된다고 했고 살이 한꺼풀 벗겨지 면서 새살이 보들보를 올라왔어요. 자칫 입원치료하게 될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낫는걸 자기가 경험하니
태도가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정회원 등록도 허락해줬어요 ㅎㅎ 이제 여기서 우리가족 계속 시켜먹을거 아니냐며 그럼 정회원 등록하라고 하는데 드디어 때가 왔구나!!! 했지요.

 

그 후로 남편은 소금에 대한 신뢰가 생겨서 학교에 생기소랑 소금 가져다 놓고 자기가 틈틈이 챙겨 먹었어요. 유독 급식이 싱겁게 나온 날, 목을 많이 써서 피곤한 날, 소화가 잘 안되고 화장실 가는게 힘든 날 등등.. 집에서 제가 먹으라고 하는 건 이제 두말할 것 없이 순둥순둥 잘 받아먹고요. 한번씩 급체를 심하게 해서 병원 가서 링거 맞아야만 괜찮아졌었고, 학기말 다가오면 꼭 크게 아파서 링거 한대 맞는게 연례 행사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은 큰일(?) 한번 안치루고 한 해를 마무리했더라구요. 이게 왠일인가 싶었어요 ㅎㅎ

 

그러다 얼마 전에 남편이 들뜬 목소리로 전화가 와서는 자기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심뇌혈관 나이는 2살 어리게 나왔다는거예요. 2년 전 검사결과에서, 콜레스테를 수치도 높고 간도 나쁘고 ㅠㅠ 나이는 아직 30대 중반도 안된 젊은 양반이 몸이 왜 이래? 그랬었어요. 걱정만 했지 운동을 따로 더 챙겨서 하거나, 영양제를 챙겨먹은 건 아니었고요; 그저 틈날 때 조금씩 걷고, 소금이랑 생기소 챙겨먹은 거 외엔 한게 없는데 검사결과가 좋게 나왔다며, "이거 소금 때문에 좋아진거지?" 본인 입으로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자기는 이제 자하누리를 신뢰한다며 ㅎㅎ 

 

남편 입에 소금 넣는데 1년 넘게 걸린 것 같은데 꾸준히 들이밀고, 아픈게 낫고 경험이 쌓이니 사람이 변합니다. 이제는 섭생식을 들이밀고 있어요. 나랑 같이 먹자. 이거 먹으면 화장실도 잘 가. 살도 빠지더라. 방학동안 하루 생식 2포 도전!!!! 생식 먹은 날 화장실 시원하게 몇번 다녀오더니 '이거 도대체 뭐야?' 그럼서 아침에 두유에 타먹고 있네요. 요거 다음엔 주말 운동 들이밀어보려구요 ㅎㅎ
저도 온라인 운동수업 들어보니 이 개운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해본 사람만 압니다. 함께 누릴 그 날을 기대하며!!!!!

 

본문 링크 https://cafe.naver.com/jahanuri/11322

댓글[0]

열기 닫기